[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오는 21일 전국 10개 영화관에서 동시에 ‘와일드 하이브리드 시네마 나이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뉴 캠리’ 출고 대기고객 800명(동반1인 포함 1600명)과 함께 영화 ‘신과 함께’, ‘위대한 쇼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전국 각지의 영화관에서 동시에 관람할 예정이다. 참석자를 위한 퀴즈 이벤트와 다양한 선물도 준비됐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캠리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토요타 가족이 되신 여러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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