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한화[000880]는 8일 화약, 방산, 무역, 기계 4개 부문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임원인사의 특징은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한 인물 중심으로 선정됐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전무 3명, 상무 8명, 상무보 9명 등 총 20명이다.
◇화약부문 (3명)
전무 △ 추교훈
전문위원(상무보) △ 최영철
◇방산부문 (9명)
전무 △ 윤경식
상무 △ 고창성 △ 전연보 △ 정정모
상무보 △ 김문수 △ 최세훈
연구전문위원(상무보) △ 유재승
전문위원(상무보) △ 윤이원
◇무역부문 (6명)
전무 △ 서광명
상무 △ 윤원재 △ 구자봉 △ 박종태(한화인터내셔날)
상무보 △ 손현규 △ 박상재
◇기계부문 (2명)
상무 △ 박진억
상무보 △ 강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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