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체
HOME 문화·체육 공연·전시
2017년 연말 가족과 함께 하는 극장 뮤지컬 영화는?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뮤지컬 시장 최대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국내 극장가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 극장용 뮤지컬 영화 2편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가족들 송년모임을 목표로 12월20일 수요일 극장 개봉한다. 두편의 뮤지컬 영화는  고가의 라이브 뮤지컬을 대신해 가족들에게 연말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꿈의 무대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남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레미제라블> 이후 다시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 휴 잭맨부터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합류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여기에 <미녀와 야수> 제작진과 <라라랜드> 작사팀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비주얼과 스토리, 음악까지 선보일 <위대한 쇼맨>은 ‘우리는 누구나 특별하다’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대표 캐럴송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전설적인 뮤지컬 작곡가 어빙벌린의 주옥같은 넘버들로 구성된 로맨틱 뮤지컬 <뮤지컬 홀리데이인>이 관객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뮤지컬의 메카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현지 실황 공연으로 2017년 뮤지컬의 오스카 '토니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 노미네이트 작품이다.

흥겨운 탭댄스와 화려한 쇼뮤지컬에 두근두근 로맨스를 전달할 <뮤지컬 홀리데이인>은 어빙 벌린의 유명한 노래들이 많이 등장하는 무대극인 만큼 화려한 안무와 노래가 매우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장르에 익숙치 않은 국내 관객들이 봐도 아주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김종혁 기자  kjh@m-i.kr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