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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2017 스마트제조혁신 세미나 성료

[매일일보 전길헌 기자]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경기TP)는 어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환경변화에 미리 대응하여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이 경쟁력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2017 스마트제조혁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열기를 반영하듯이 120여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경기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미래시대를 우리 중소기업들이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스마트제조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금번 세미나에서는 숙명여대 이지선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하여 제조강국으로 가기위한 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우리 주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피력하며 메이커 문화의 확산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유디엠텍의 왕지남 대표로부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스마트공장을 설계하는 사례소개와 함께 중소기업들이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제조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박종남 부장(삼남석유화학, 한국표준협회 포럼간사), 김지효 연구소장(옴니시스템), 임일형 팀장(LS산전) 등의 발표로 심도있는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스마트제조혁신은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하며 경기테크노파크는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에 첨단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인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하여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기획중에 있다.

스마트공장이란 작업공정 모니터링과 기록을 센서와 SW가 통합 관리하면서 공장이 스스로 생산, 공정 통제 및 수리, 작업장 안전 관리 등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우리나라 제조업이 당면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미 국가차원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전길헌 기자  kiruni2@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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