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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속한 제설작업에 시민들 "슈퍼 그레잇"
사진은 지난 6일 새벽 제설차량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

[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당진시가 교통량이 많은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약 10㎝의 적설량을 보였던 지난 6일 시는 70여 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새벽 0시부터 시가지 주요 도로에 쌓인 눈과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밤샘 제설작업을 통해 발 빠른 대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석문면 일부 구간 등을 제외하고 시내권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지방도로를 비롯한 당진관내 주요도로는 6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큰 교통정체가 빚어지지 않았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당진에 큰 눈이 내렸던 지난달 24일에도 새벽 4시부터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50여 명의 인력과 덤프트럭 9대, 제설기 23대 등의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인바 있다.

또 시는 고갯길과 그늘지역 등 관내 위험지역 180개소, 102.1㎞ 구간을 지정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사전에 설치하고 습염식 염수살포 장비 등 130대의 제설장비와 제설인력의 상시 투입체제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앞 골목길 눈 치우기에 함께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옥선 기자  mos1207@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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