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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달을 잡아라”…車업계, 12월 판촉전 돌입완성차업계, 연말 맞아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 제공
현대자동차 카운트다운 페스타 포스터. 사진=현대차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국내 완성차업계가 올해 마지막달인 12월을 맞아 최대 규모의 할인혜택을 앞세워 판매 총력전에 돌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005380]는 12월 한달 동안 그랜저와 쏘나타 등 인기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6종을 대상으로 ‘카운트다운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산타페 구매 시 최대 2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맥스크루즈 210만원, 아반테 100만원, 소나타 150만원, 그랜저 100만원 등 인기 차종에도 할인이 적용된다.

기아자동차[000270]는 이달 연중 최대 규모인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라스트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 대상은 모닝, 레이, K3, K5, 2017 K7, 스포티지, 쏘렌토 등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중형 준대형 세단 보유 고객 대상으로 스팅어를 30만원 할인해주고, 5년 이상 차량 보유고객 중 12월 스포티지 출고 고객에게는 50만원을 할인판매 한다.

사진=한국GM 제공

한국GM은 12월 한달간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판촉 프로모션을 걸고 전 차종을 대상으로 5%에서 최대 15%에 이르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 뉴 크루즈, 임팔라, 트랙스 등 베스트셀링 모델을 포함한 6개의 주력 차종에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올 뉴 크루즈는 ‘제로 페스티벌’ 혜택을 강화해 취득세 7%, 1년 자동차세 26만원 등 최대 200만원의 혜택과 더불어 특정 기간 생산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유류비 지원을 추가해 최대 2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말을 맞아 ‘르노삼성 크리스마스 스페셜’ 구매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이달 중 전 차종(SM5, QM6 가솔린 제외) 구입 시 조기 출고 고객에 한해 2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본 혜택은 오는 15일까지 출고된 차량에 적용된다.

또한 ‘2017 소비자 평가 올해의 차’ 선정 기념 QM6, SM6, QM3 3개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판매조건을 12월에도 진행한다. QM6와 SM6 구매 시 각각 최대 300만원과 250만원, QM3 구매 시 최대 1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161390]는 연말을 맞아 12월 구매 고객들에게 취득세를 지원하고,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12%의 파격적인 할인이벤트 ‘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우선, 티볼리 브랜드를 포함한 RV 전 모델(G4 렉스턴 제외) 구매 시(일시불 또는 정상할부) 취득세(5~7%)를 지원한다. ‘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통해 △티볼리 7~10% △티볼리 에어 8~10% △코란도 C 8~12% △코란도 투리스모 8~12% △코란도 스포츠 7~10%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일부 모델)도 부여한다.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12월 G4 렉스턴 구매고객은 ‘Promise 531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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