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이브아르’ 모델로 한채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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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브아르’ 모델로 한채영 선정
  • 김형규 기자
  • 승인 2017.11.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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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아르 CF 한 장면. 사진=LG화학 제공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LG화학은 프리미엄 필러 ‘이브아르’의 광고모델로 배우 한채영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브아르’는 2011년 LG화학 생명과학연구소의 독자적인 기술인 HICE(High Concentration Equalized) 가교 기술을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다.

LG화학이 2011년 ‘이브아르’ 출시한 이후 광고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LG화학은 ‘이브아르’의 ‘글로벌 필러’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 교감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시작으로 LG화학은 29일 서울시 강남구의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이브아르 블로거 데이’를 개최한다.

LG화학은 ‘이브아르 블로거 데이’를 통해 한채영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뷰티 토크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필러로서 이브아르의 위상을 국내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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