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진 로얄젤리를 함유해 탄력 잃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고농축 에센스인 ‘로얄 시그니처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로얄 시그니처 에센스’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로얄젤리와 꿀, 카카오 성분이 피부에 부족한 영양과 수분을 채워 겨울철 고질적인 피부 고민인 건조함과 각질을 잠재우고 윤기가 차오른듯 ‘꿀 피부’로 가꿔준다. 영지와 홍삼, 황기 추출물 등 한방 약재가 들어 있어 피부 속부터 탄력을 부여하고 환한 안색을 선사한다.

매끄럽게 녹아드는 제형의 ‘로얄 시그니처 에센스’는 소량만 발라도 영양분을 듬뿍 머금은 듯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높여 준다. 피부결을 따라 바르면 향긋하고 달콤한 로즈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준다.

또한 ‘로얄 시그니처 에센스’에는 북대서양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에서 냉각된 해수의 침강으로 형성된 하와이안 딥씨워터(MD 501 WATER)가 들어 있어 필요한 수분을 빠르게 전달해주고 증발 되는 것을 막아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 준다.

이번 ‘로얄 시그니처’ 라인은 에센스와 함께 토너, 에멀젼, 크림, 아이크림의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