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의정부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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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의정부점’ 개설
  • 이근우 기자
  • 승인 2017.11.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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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국내 9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의정부점’을 개설했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팅크웨어[084730]는 국내 9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의정부점’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칼트윈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사후서비스(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첫 오픈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장착전문가와 스텝을 영입해 본사에서 직접 매장 운영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경북지역인 포항에 이어 경기북부인 의정부점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엔 국내에 이어 중국 심천에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팅크웨어 측은 직영 브랜드 스토어를 주요 지역을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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