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 ‘꾼’이 예매율 55.2%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액션 블록버스터 ‘저스티스 리그’는 예매율 13.6%로 2위를 차지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예매율 6.6%로 지난 주에 이어 3위에 올랐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11월 23일~11월 29일)
- 1. 꾼
- 2. 저스티스 리그
- 3. 해피 데스데이
- 4 토르: 라그나로크
- 5. 러빙 빈센트
- 6. 범죄도시
- 7. 키드냅
- 8. 7호실
- 9. 반드시 잡는다
- 10.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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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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