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연말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종목추천 서비스인 ‘뱅키스(BanKIS) 로보추천 서비스’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뱅키스 로보추천 서비스’는 뉴지스탁과 씽크풀퀀트 등 총 10개사의 추천서비스 중 선호하는 2개 업체를 선택하면 각 서비스마다 특화된 분석기술을 통해 추천 포트폴리오 및 매매타이밍을 알려준다. 올해말까지 뱅키스 계좌에 1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이 최초 서비스를 신청하면 연말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무료체험을 신청하고 추천종목을 1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까지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뱅키스 럭키박스’와 최신형 ‘인공지능 스피커’를 각각 20명, 10명에게 증정한다. 이 밖에 누적 매수금액 상위 고객 10명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투자지원금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HTS인 ‘이프렌드 플러스’나 MTS인 ‘이프렌드 스마트’에서 가능하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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