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테라M’ 모델 걸스데이 민아 지스타 현장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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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테라M’ 모델 걸스데이 민아 지스타 현장 이벤트 진행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7.11.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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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신작 테라M 지스타 현장 이벤트에 참석한 (왼쪽부터) 온상민 캐스터, 걸스데이 민아, 정인호 캐스터의 모습. 사진=넷마블게임즈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넷마블게임즈[251270]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작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M’의 공식모델 걸스데이 민아가 18일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테라M’의 공식 힐러(회복형 영웅)로써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아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에게 ‘테라M’ 관련 퀴즈를 내고 선물을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함께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7’에서 공식 모델 초청 행사 외 ‘테라M’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 행사와 게임의 최대 특징인 ‘탱딜힐’간의 연계기를 경험할 수 있는 3vs3 PVP(이용자간 대결) 카이아의 전장 체험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한편, 사전 예약자 수 200만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입증해 나가고 있는 ‘테라M’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테라M’을 오는 28일 정식 출시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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