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우열 기자] 넷마블게임즈 경영진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7’ 현장을 찾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17일 넷마블게임즈[251270] 부스 현장에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김홍규 부사장이 방문, 시연대에 올라 관람객들에 게임을 안내했다.
각 경영진들 역시 관람객들에 게임 플레이가 어떤지, 재미있는지 등을 물으며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 ‘테라M’, ‘세븐나이츠2’,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M’ 등 4종의 MMORPG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대규모 시연대를 마련하고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참관객들과 함께 소통의 무대를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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