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롯데제과[004990]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헬스원은 강재헌 서울 백병원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복합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더 늦기전에’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더 늦기전에는 정제형인 ‘더 늦기전에 리셋다이어트(900mgx168정/4주분)’와 분말형인 ‘더 늦기전에 리턴 다이어트(25gx14포/2주분)’ 2종이다.
더 늦기전에 리셋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그린마테추출물과 관절·연골건강에 도움을 주고 피부 보습효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이 함유돼 있는 복합기능성 다이어트 제품이다.
더 늦기전에 리턴 다이어트는 스틱포장 제품으로 그린마테추출물을 주원료로 해 우유 또는 물에 타서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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