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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겨울맞이 재난취약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안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산업재해 취약 공공시설, 소규모 공공시설, 공연장 등 재난취약시설 15개소에 대해 전문분야 공무원, 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수처리장, 재활용선별센터,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시설,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등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위·수탁 공공시설과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공연장 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건축, 전기·가스, 소방분야에 대해 추진됐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작업 실시 및 훈련 여부 △주요 구조부재 변형, 균열 등 결함발생 여부 △ 전기·가스시설물 설치 및 사용의 적정성 △피난·소화 통로 확보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100여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위험요인의 해소에 시일이 요구되는 시설은 완료시까지 추적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안산시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의 발굴 및 개선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공동구, 대부 하수처리장 등 2개소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안산시 관계자는 “시기별· 절기별 재난발생에 취약한 시설을 선정하고 정기적인 민관 합동점검을 적극 추진하여 인명사고의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훈희 기자  shhb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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