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윈터 빅 보너스 세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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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윈터 빅 보너스 세일’ 개최
  • 최은화 기자
  • 승인 2017.11.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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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사이먼 제공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17일부터 26일까지 ‘윈터 빅 보너스 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스웨터, 부츠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최고 80% 할인 판매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겨울 패딩 제안전이 열린다. 노스페이스는 아울렛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해주고 데쌍트와 르꼬끄는 가을·겨울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또한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남성 다운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하며 아이더는 남성 다운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캐주얼 브랜드의 겨울 특가전이 열려 버커루는 최고 80%, 폴로는 16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또한, 게스가 16년 가을·겨울 상품을 40%, CK진스는 3품목 이상 구매 시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라이벌전이 열려 아디다스가 오는 18, 19일 이틀간 2개 상품 이상 구매 시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해 준다. 언더아머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동우모피가 최고 70% 할인하는 동시에 일부 제품에 한해 균일가 행사도 진행한다. 에트로는 기존에 50% 할인하던 남녀 의류 제품을 10~40%, 기존 40% 할인하던 핸드백을 10~30% 추가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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