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한국스마트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의 날 티머니 통합회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 대중교통의 날(오는 22일)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티머니 통합회원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회원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고객혜택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은 하나의 ID로 한국스마트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한국스마트카드의 다양한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은 통합된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또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통합회원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한국스마트카드 통합회원에 가입만 하면 된다. 오는 22일까지 한국스마트카드 통합회원에 신규 가입만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추첨을 통해 △LG전자 노트북 ‘그램’ 3명 △CGV 영화관람권(5만원) 40명 △티머니 마일리지 1만 포인트 457명 등 모두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스마트카드는 회원통합을 위해 고객 지향적 온·오프라인 서비스와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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