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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새마을 예산 복원하겠다"

[매일일보 박규리 기자] 자유한국당은 14일 "이번 예산심의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새마을 관련 이름을 정상화시키고, 예산도 회복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새마을’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싹 지웠다. 예산도 삭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어제 박정희 대통령기념재단에서 서울 상암동에 세울 동상 기증식이 있었는데 시민단체의 반발로 동상 없는 기증식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기념관에 동상이 세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통큰 협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맞서 예산국회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공세에 나선 가운데, 보수의 핵심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이슈로 보수 민심을 모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규리 기자  love9361@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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