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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7 장애인체육대회' 개최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참석...종합체육관

[매일일보 김정종 기자] 포천시와 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문택)는 14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포천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상호 친선과 화합을 도모, 스스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개회식과 댄스스포츠 시범, 중식 후 축하공연, 장기자랑, 체육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난 제37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육상 휠체어 이기학, 태권도 최상규, 농구 정영준, 파크골프 이성길, 사격 여익현, 댄스 스포츠 이규창 선수에게 메달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 2017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훌라후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유한·정변호·이빈·유장미·박호영 선수와 실내조정 시각장애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규창, 이경숙 선수에게 메달 및 꽃다발을 수여했다.

중식 후 오후에 계속된 체육대회에서는 댄스스포츠 공연과 초대가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고, 체육경기에는 팔씨름, 오재미 집어넣기, 윷놀이, 훌라후프 돌리기, 투호, 공 굴리기 등 6개 종목이 펼쳐져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종천 시장은 대회사에서 “포천시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올해까지 장애인체육대회 예산이 미흡하지만 내년부터는 2천만 원으로 증액하겠다”고 약속하고 “장애는 장애가 아닌 조금 불편할 뿐 장애우 가족이 삶의 질을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종 기자  kjj0272@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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