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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현대차,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평일봉사단 데이
현대차 울산공장이 회사 문화회관 홍보관에서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평일봉사단 데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현대차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 울산공장은 회사 문화회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일봉사단 데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평일봉사단 12개팀 161명과 울산시민 봉사단 32명은 오는 16일까지 경로당, 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아동센터 등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13년 주·야간 교대에서 주간 연속 2교대 제도를 도입한 뒤 기술직 직원들이 평일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평일봉사단을 모집해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재료 구매, 재능기부 전문화 교육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재능기부 전문화 교육과 정기 봉사활동 진행을 맡고 있다.

설립 초기 5개팀 63명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46개팀 812명으로 참여자가 늘었다. 이들은 손발마사지, 풍선아트, 마술, 웃음치료, 도배, 장애인 작업보조, 장애인 스케이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봉사와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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