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아로마 오일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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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아로마 오일 3종’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7.11.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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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 3종.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니스프리는 ‘아로마 오일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로마 오일에는 천연 유래 오일에 각각 오렌지·라벤더·페퍼민트 오일과 꽃잎 원물을 함께 담았다.

오렌지 껍질을 함유한 ‘리프레싱 오렌지 오일’은 시트러스 향으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릴렉싱 라벤더 오일’은 편안한 라벤더 향으로 몸과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준다. 페퍼민트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함을 담은 ‘에너자이징 페퍼민트 오일’은 피로할 때 사용하면 기분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로마 오일 3종은 11㎖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롤온 타입 어플리케이터로 쉽게 마사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중력이 저하 되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귀 뒤, 목 부분 또는 손목 안쪽에 오일을 바른 후 롤링하면 된다. 오일 주요 성분을 드라이 플라워 꽃잎으로 함유해 아로마 오일의 향을 눈과 코로도 경험할 수 있다.

아로마 오일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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