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KGC인삼공사는 독일 명품 브랜드인 ‘빌레로이&보흐’와 협업을 통해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은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인 홍삼정과 빌레로이&보흐 뉴웨이브 머그잔이 함께 구성돼 있다. KGC인삼공사의 홍삼정은 6년근 홍삼을 100% 농축시켜 만든 고순도 제품이며 6년근 홍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효성분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김홍석 KGC인삼공사 홍삼팀장은 “KGC인삼공사는 100여년 이상의 홍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삼이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 홍삼다당체, 미네랄등의 유효성분을 최적화한 최고 품질의 홍삼 제품을 생산한다”며 “안전성과 기능성 그리고 맛의 조화를 담은 홍삼정이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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