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는 2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케이블TV 인수는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바는 없다”며 “전체적인 케이블TV 업계의 동향, 정책 동향을 살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런 점에서 전략적인 대안으로 항상 오픈돼 있다는 수준으로 이해해주고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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