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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김포서 경기해양레저포럼 개최국내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과 비전 모색

[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국내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과 비전을 위한 모색에 나섰다

경기테크노파크는(경기TP, 원장 이강석) 어제 오후 아라컨벤션홀(김포)에서 김두관 국회의원과 경기도청 송용욱 국제통상과장, 김준현 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이강석 원장, 워터웨이플러스 이진호 사장 등 국내 해양레저산업 전문가, 유관기관,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기해양레저포럼’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해양레저사업의 큰 시장인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김두관 국회의원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워터웨이플러스, 인하공업전문대학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와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이 후원했다.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과 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부에서는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를 주제로 박제웅 조선대 교수가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비전’ 김충환 경기도 전무위원, 한국수자원공사 안제식 부장이 ‘아라뱃길 개발에 대한 청사진’과 경기도 해양레저기업 중 프리테크엠아이 김영기 대표가 ‘수도권 해양레저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과 비전’ 주제를 통해 해양산업 관련 교수, 기업, 기관 관계자와 함께 패널토의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경기도는 국내 해양레저 최대 소비지이자,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와 국내최초로 경기해양레저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해양레저산업의 선도지역”라면서 “경기도의 성공적인 해양레저산업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도권지역의 해양레저산업을 같이 협력해서 발전해가는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국내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와 함께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인 ‘경기국제보트쇼’를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전년도 9월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양레저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송훈희 기자  shhb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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