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묘미,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 론칭 기념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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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묘미,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 론칭 기념 기획전 진행
  • 박주선 기자
  • 승인 2017.10.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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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가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 론칭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롯데렌탈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롯데렌탈의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 론칭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12월 15일까지 MYOMEE에서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BLUE CANVAS)를 ‘스마트장기’로 계약하는 고객 모두에게 12% 특별할인 혜택과 함께 4만5000원 상당의 전용 액자(Frame)와 4만 L.POINT를 제공하는 런칭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블루캔버스 BC265 스탠다드와 BC265 프리미엄 제품을 24개월 ‘스마트장기’로 계약 시 매월 각 1만9900원, 3만2900원에 나만의 갤러리를 즐길 수 있다. MYOMEE의 ‘스마트 장기’란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없는 금액의 월 렌탈료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 서비스다.

블루캔버스는 라이선스 계약이 된 작가들의 미술작품과 여행, 가족사진, 영상 등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큐레이션해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다. 올해 하반기에는 AI큐레이션 기능으로 날씨나 분위기에 맞는 그림을 자동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접목될 예정이다.

MYOMEE는 리빙 카테고리 가전제품에 ‘가전 3대 안심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계약기간 동안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전 3대 안심서비스’는 △설치 및 폐가전 무료 수거 서비스 △전기간 A/S 서비스 △카드사 관계없이 장기간 무이자 할부 등 가전 전문 고객만족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가전 전기간 A/S 서비스’는 계약 기간 동안 고객이 고장, 수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A/S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해주는 서비스이다. 제조사의 무상 A/S 기간이 종료되었을 경우, 발생한 수리비를 MYOMEE에서 보상받을 수 있어 일반 구매 대비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창희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본부장 상무는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는 보유한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의 감상은 물론 여러 작가들의 작품도 내 집과 사무실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라며 “MYOMEE의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구입 부담 없이 블루캔버스를 만나고 할인과 전용프레임 등 혜택들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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