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김장철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김치냉장고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김치냉장고 행사 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까지 환급한다. 또 행사상품 중 200만원 이상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BC카드로 결제 시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면 최대 10%를 카드사 캐시백으로 환급한다.
‘김치냉장고 세일 페스타’ 행사제품은 총 7개로 300ℓ대 표준형 모델부터 500ℓ 이상 대용량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행사제품은 삼성전자 18년형 신제품 김치플러스 3종(RQ57M9291M2, RQ57M9381M1, RQ47M9251M2), 삼성전자 지펠 아삭 2종(RQ33M7147XH, RQ33M71A5X8), LG전자 18년형 신제품 DIOS 김치톡톡 1종(K417SN13E.AKOR), 대유위니아 18년형 신제품 딤채 1종(WDT33BRMJS) 이다.
한편 전자랜드는 김치냉장고 1대를 구매 할 때마다 결식 아동을 위해 1000원씩 적립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사회문제 해결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며, 적립된 기부금은 급식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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