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송정훈 기자] 이동빈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sh수협은행장 후보로 추천됐다.
수협은행은 18일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를 열고 제3차 공모자 대상 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 전 부행장을 행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선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 열리는 수협중앙회 주주총회를 거쳐 이 후보자는 행장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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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송정훈 기자] 이동빈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sh수협은행장 후보로 추천됐다.
수협은행은 18일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를 열고 제3차 공모자 대상 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 전 부행장을 행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선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 열리는 수협중앙회 주주총회를 거쳐 이 후보자는 행장으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