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송현주 기자] ABL생명의 온라인채널 보험 브랜드인 ‘ABL인터넷보험’은 노후 대비 연금 마련은 물론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ABL인터넷연금저축보험’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0월 기준 3.18% 공시이율로 부리되며 근로소득자 및 자영업자의 경우 관련세법 충족시 연말에 최대 66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이율이 하락하더라도 계약자적립금을 일정수준으로 최저 보증한다.
연금 수령 방식은 평생 동안 연금을 지급 받는 종신형 연금보험과 일정기간 동안 연금을 수령하는 확정형 연금보험 중 선택할 수 있다.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거나 보험료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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