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85% 상인들은 해오름광장 임시적 시장으로 나간다고 현 시장에다 현수막을 걸었지만 반대파 상인 간부가 일부러 훼손해 관내 논현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한편 소래어시장 선주상인조합은 악의적으로 업무방해를 저지른 반대파 상인을 신고했고 특정하여 강력한 처벌을 16일 요구했다.
한편 선주상인조합은 현대화어시장 건설을 위해 선제적으로 어시장을 비웠는데 반대들은 이 사실에 대해 못난 행동을 일삼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와 관련, 신고를 받은 관할경찰은 CCTV에 찍힌 가해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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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TV 뉴스에 나오는 기자는 커녕 요즘 앵커, 아나운서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매경 김양훈기자는 이제 너무 잘알게 되었네요~
안티를 해서라도 유명세를 타야하나? 그걸 노린거유?
아우~~ 차라리 공부 더 해서 사시패쓰하여 남동구청장 전담변호사 하시지~ 안쓰럽네...
기자도 한쪽에 취우치는 기사를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
자질이 는 양반을 매경에서 채용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