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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재부, 김경희 복권위 사무처장 임명…첫 여성본부국장
김경희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매일일보 박숙현 기자] 기획재정부 역사상 첫 여성 본부국장이 배출됐다.  

13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에 김경희 국장(행시 37회)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김경희 국장은 경제정책, 세제, 국제금융 분야를 두루 거친 정책전문가다.

연세대에서 영문학·법학을 전공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법학, 하버드대에서는 행정학으로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기재부에서 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 부단장, 재산세제과장, 조세분석과장, 국제조세협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기재부는 김 국장에 대해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섬세함을 겸비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국장은 임명 후 복권정책과에서 5조원 규모의 복권기금 운용,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총괄하고, 차기 복권발행 사업자 선정, 온라인 복권 인터넷판매 등 당면 현안을 이끌 예정이다.

박숙현 기자  unon@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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