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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마을 교통사고 다리골절 응급환자 등 2명 긴급이송올해 섬마을-해상 응급환자 258명 이송, 국민안전 지키기에 총력
   
12일 섬마을 교통사고 응급환자를 해경 경비정이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사진=목포해경

[매일일보 이방현 기자] 섬마을에서 교통사고로 다리골절 등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정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2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오후 1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도에서 자동차 충돌로 정모(70세,남)씨와 김모(60세, 남)씨가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을 급파해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차선 도로에서 앞차를 추월하다 정씨와 김씨의 차가 충돌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씨는 다리가 골절되고, 김씨는 다리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보건지소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대형병원 치료가 필요해 보건소장이 해경에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은 교통사고 환자 2명을 이송해 오후 2시 45분께 목포해경 전용부두에 대기하고 있는 119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했다. 이들은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도서지역 및 해상에서 경비함정과 헬기로 응급환자 258명을 긴급 이송했다.

이방현 기자  bbh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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