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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화성시의회 위원장 “수원시 언론브리핑은 막장드라마”수원시의 언론브리핑은 실현가능성도 없는 거짓 내용
사진=화성시의회

[매일일보 이기환 기자]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 이전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혜진,는 12일(목) 오전10시 30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1일 있었던 수원군공항이전과 관련한 수원시의 언론브리핑을 맹비난했다.

김혜진 군공항이전반대특위 위원장은 “수원시의 언론브리핑은 실현가능성도  없고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내용에 대해 소설을 쓰는 것으로 수원시의 야망을 보인 것”이라며 “이는 막장드라마로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수원시의 주장에 대해 요목조목 반박했다. 첫 번째. 수원군공항이전이 문재인정부 100대과제로 선정됐다고 하는데 어디에 나오는 내용이냐며 반문했다.

수원군공항 이전에 대한 내용은 어디에도 없으며 어디에 명시되어 있는지 수원시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소음 피해가 없다고 했는데, 수원전투비행단에서 운용하지도 않는 F15나 F16K 기종 같은 대형전투기들이 들어오고, 수원에서 하루에 훈련하는 130회 보다 더 많은 횟수의 전투기들이 들락날락 하면 인공소음도 없고 막아줄 산도 없는 지역에서 전투기의 소음은 아마 상상이상일 것이라고 반박했다.

세 번째. 화성 서부지역으로 비행장이 이전되면 새로운 신도시는 물론 산업단지 및 R&D단지, 호수공원, 대학교, 대학병원, 화성드림파크 주변 관광벨트 구축, 전곡 백미 궁평 매향리를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단지, 복합곡물단지, 원예단지, 농업테마공원, 푸드&바이오단지, 간선도로, 고속도로, 전철 등 화성 동서간 균형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화성시의 도시 개발계획을 화성시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왜 수원시가 나서 좌지우지하느냐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수원시에 제안했다 화성시와 상생발전하고 싶다면 지역주민들에게 호도하지 말고 의회끼리 직접 만나자고 했다. 

화성시의회와 수원시의회가 직접 만나 대화가 됐던 난상토론이 됐던 만나서직접 이야기 하자고 강조했다.

이기환 기자  ghl3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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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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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2017-10-14 22:43:45

    화옹지구 원주민들과 사는 대부분은
    수십년간 소외시키고 방치해 온 화성시를
    원망합니다. 우리도 사람입니다.
    현실적인 보상과 지역개발을 원합니다.
    화성시는 더이상 원주민을 대신해 생쇼 그만
    하고 화성 동부쪽 소음 피해자들의 고통의
    소리도 듣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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