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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디자이너들이 만든 예술작품 보러오세요”120명의 개성과 상상력 담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2009년 이후 5번째 참여
관람객들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아차 전시관 ‘2017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에서 도슨트(작품 안내인)의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기아차 제공

[매일일보] 기아자동차[000270]는 자사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20명이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는 ‘퓨처스(미래들)’라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에 맞춰 ‘미래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아날로그적 삶’을 테마로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품 110여점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비엔날레전시관에 ‘2017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라는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이 작품을 만든 디자이너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7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는 다가올 미래에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아날로그적 예술행위가 고귀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아래 창작된 작품들”이라며 “올해도 기아차 디자이너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감성을 고객과 공유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아차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는 2009년 첫 참여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예술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6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PR 기자  webmaster@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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