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시너지북,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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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시너지북,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출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7.09.26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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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던 모든 것들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꿈 쓰기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시너지북이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출간했다.

어릴 적 우리에게는 모두 꿈이 있었다. 누군가 들으면 허무맹랑해 보이거나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이었을지라도 우리는 실현 가능성보다 꿈꾸는 것 그 자체를 사랑했다.

그러나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고 냉정한 사회적 현실과 맞닥뜨리면서 우리의 꿈은 어느새 기억 저편으로 흘러가 버렸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원대하고 순수했던 꿈은 자신이 현재 처한 수준에 맞는 작은 꿈으로 축소되거나 그마저도 없어져 버렸다.

여기 다시 꿈을 찾고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크게 선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실현 가능성을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꿈을 종이에 적고 그것을 선포해 다른 이들보다 더 빨리 꿈에 다가가려는 사람들이다.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은 간절한 꿈을 품은 51명의 저자들이 ‘종이에 꿈을 쓰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 아래 각각의 다양한 꿈들을 적어 내려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내 왔던 저마다의 꿈들을 다시 떠올리고, 더 나아가서 읽어버린 꿈을 다시 찾기를 바란다.

종이에 꿈을 적음으로써 미래를 변화시켜라

“당신은 현재 자신의 삶에 100퍼센트 만족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과연 몇 명이나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갈수록 팍팍해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꿈’이란 단어조차 사치가 된 지 오래다.

그러나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을수록,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원할수록 반드시 종이에 자신의 꿈을 적어야 한다. 

삶은 꿈꾸고 원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꿈 역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글로 적은 사람은 눈빛부터 다르다. 

목표가 확고한 이들은 1분 1초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는다. 목표를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도 처음부터 이러한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수없이 실패하기도 하고 희망 없는 삶에 무기력했던 적도 많았다. 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길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마침내 인생 2막을 이루어 줄 ‘꿈 쓰기’를 실현할 수 있었다. 목적지를 정하고 비행기 티켓을 끊으면 여행이 시작되는 것처럼 꿈도 종이에 쓸 때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루지 못할 꿈이란 없다

이 책의 저자들이 종이에 쓴 꿈은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다양하다. ‘1000명의 1인 창업을 도와주는 코치 되기’, ‘많은 사람들을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 만들기’, ‘꿈꾸는 여자들을 돕는 리더로 살아가기’, ‘100만명에게 긍정의 힘 설파하는 메신저 되기’, ‘지식 창업계의 메신저가 되어 교육센터 건립하기’ 등 크고 작은 꿈들을 당당히 세상에 선포했다.

이미 꿈을 이룬 것처럼 생생하게 상상하고 기록했으니 이제는 그 꿈들을 이룰 날들만 남은 셈이다.

내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당신도 이 책의 저자들이 한 것처럼 종이를 꺼내 꼭 이루고 싶은 나만의 꿈을 적어 보라. 글자를 적어 내려가는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서는 꿈을 이룰 방법들이 어느새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익숙함에 젖어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 인생 2막의 성공적인 시작은 이제 당신의 펜 끝에 달려 있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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