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코스콤은 지난 22일 보안담당자 30여명이 인천 강화 제적봉평화전망대와 강화역사관, 초지진 등을 견학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코스콤 보안담당 직원들은 강화 제적봉평화전망대에서 불과 2km 떨어진 북한을 바라보며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보안관리 생활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스콤은 “보안담당자들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면서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보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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