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다음달 말까지 ‘ETN 온라인 거래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한 ETN을 온라인채널(홈페이지, HTS, MTS 등)을 통해 매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일 당일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5000원의 백화점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누적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전체 43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하게 ETN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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