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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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 개설
  • 이근우 기자
  • 승인 2017.09.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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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8번째 오프라인 매장
팅크웨어가 국내 8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을 새로 열었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팅크웨어[084730]는 국내 8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을 새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칼트윈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사후서비스(AS)까지 업계 유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처음 개설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장착 전문가와 스텝을 영입하고 본사에서 직접 매장 운영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점에 이어 올해 포항점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으며 지난해엔 중국 심천에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팅크웨어 측은 직영 브랜드 스토어를 주요 지역을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X-카 시승이벤트’ 등 고객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교통약자 및 화물차 운전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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