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던킨도너츠가 ‘엑스트롱 커피’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엑스트롱 커피는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과라나, 클로로겐산이 들어간 부스트 샷을 추가해 더 깊고 강렬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로 구성됐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엑스트롱 커피 출시를 맞아 래퍼 비와이를 모델로 한 TV CF를 제작, 방영하고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 매장에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 새로운 커피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며 “가을에 잘 어울리는 깊고 진한 던킨 엑스트롱 커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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