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투존치킨이 신메뉴 ‘치빵버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치빵버거는 치킨과 밥을 함께 먹었던 ‘치밥’에 이어 치킨을 새롭게 먹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 메뉴로, 치킨도 먹고 햄버거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1석2조 메뉴다. 치킨도 먹고 버거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1석2조 메뉴다.

기존 치킨 메뉴를 즐기면서 제공한 햄버거 빵에 고객이 직접 선택한 치킨과 소스 등을 더해 나만의 치빵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특히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나만의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투존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도 높인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존치킨은 모델로 활약 중인 유민상과 김민경의 코믹한 모습을 담은 ‘치빵하라 CF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투존치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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