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금강제화가 2017 미스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올해 미스코리아 진, 선, 미 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을 날씨에 적합한 부츠나 핸드백을 포인트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보 속 미스코리아들이 착용한 부츠는 금강제화가 이번 가을시즌에 맞춰 새로 선보인 앵클부츠다. 최고급 소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핸드백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시즌 신제품이다.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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