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화로 인해 발생”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20일 저녁 6시 10분부터 6시 50분까지 40분간 LG유플러스[032640] 전화와 데이터가 먹통이 됐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과부하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21일 9시10분 현재 이 관계자는 “접수 건수는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전날 기준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00건 이상의 통신장애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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