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우열 기자] 넷마블게임즈[251270]가 20일 모바일 MMORPG ‘테라M’의 신규 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이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원작 특유의 감성적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테라M’의 ‘마을’, ‘이모션’, ‘필드’ 등 3종으로,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먼저, ‘테라M’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손꼽히는 ‘아스키아’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게임에서 처음 만나게 될 ‘아스키아’ 영상에서는 원작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뛰어난 감성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각양각색으로 표현되는 캐릭터의 ‘이모션’과 ‘테라M’의 방대하고 다양한 ‘필드’ 영상도 선보였다.
차정현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테라M’을 기다리고 있을 이용자들을 위해 원작 특유의 감성적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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