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우열 기자] 엔씨소프트[036570]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오는 28일 론칭 100일을 앞두고 20일 100일 전야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 상점에서 ‘100일 떡 상자’를 아데나로 구입할 수 있다. 상자를 사용하면 △버프 아이템인 ‘축 100일 떡’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100일의 기념 큐브’ △2017 피버 페스티벌 추첨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상자는 내달 25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리니지M은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달 11일부터 본격적인 론칭 100일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리니지M은 ‘컴백 데이젤 이벤트’를 진행, 이용자는 ‘데이젤’ NPC에게서 무기 마법 주문서와 갑옷 마법 주문서를 아데나로 구입할 수 있다. ‘컴백 데이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리니지M은 ‘데몬’, ‘얼음 여왕’ 등 마법 인형 5종을 추가하고, 마법 인형 기능에 ‘아인하사드 축복’ 소모를 감소시키는 옵션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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