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 3기 수강생 모집
상태바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 3기 수강생 모집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7.09.19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매일일보 박숙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영업지원을 제공하는 ‘유안타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전했다.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는 투자권유대행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으로 3개월씩 연 3회 운영된다. 주니어와 시니어 클래스로 이원화해 투자권유대행인의 니즈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즉시 활용가능한 콘텐츠로 영업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도록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또 과정 내 다양한 포상 제도를 두어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과정 수료 시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율을 1년간 적용한다.

주니어 클래스 우수 수료생인 윤요섭 투자권유대행인은 “1회성 세미나가 아닌 체계적인 스케줄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으로 증권영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과정 종료 후에도 수료생에 대한 교육 참여기회와 관리서비스를 제공받아 든든한 영업지원군을 얻었다”고 수강 후기를 전했다.

이번 마스터 아카데미 3기 교육은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하며, 17일에 개강해 12월 말에 종료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역삼동 IFA와 28일 오후 5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투자권유대행인은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을 소지한 자로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회사의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해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급여로 지급받는 위탁계약자를 의미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