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기능성 브랜드 셀큐어(CELLCURE)는 브랜드 모델 김태희가 추천하는 인생 크림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상 속 김태희는 매일 빼놓지 않고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을 사용하면서 경험한 피부의 변화를 소개했다.
김태희는 1년 동안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거울을 보면 확실히 피부가 어려지고 밝아진 느낌을 받았다”며 “피부로 느껴지는 변화가 직접 보이니까 매일 빼놓지 않고 열심히 바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끝까지 다 쓰게 되는 크림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셀큐어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큐어 위크’ 사전 신청 선착순 이벤트를 진해한다. ‘큐어 위크’란 스킨케어를 넘어 스킨큐어를 지향하는 셀트리온스킨큐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큐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미션 수행 시 경품과 피부 진단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에서 듀오비타펩 크림과 에센스 2종 키트를 증정한다.
‘큐어 위크’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며, 셀큐어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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