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1월17일까지 ‘2017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해외선물리그 뿐만 아니라 해외주식리그가 신설돼 4개 리그로 구성됐으며 총 상금 1억843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별 △1억 클럽△3000 클럽△500 클럽△100 클럽으로 구성되며, 선물옵션 리그와 해외주식 리그, 해외선물 리그는 단일리그로 구성된다.
대회기간 동안 ‘키움이 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기간 내 대회 참여신청하고 거래 조건 충족된 고객 중 매주 50명씩 추첨하여 모바일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참가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 모바일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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