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전속모델로 배우 ‘지수’와 가수 ‘크리샤츄’ 발탁
상태바
BYC, 전속모델로 배우 ‘지수’와 가수 ‘크리샤츄’ 발탁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7.09.18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YC 모델로 선정된 배우 지수와 가수 크리샤츄. 사진=BYC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BYC[001460]가 배우 ‘지수’와 가수 ‘크리샤츄’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델로 선정된 지수와 크리샤츄는 기능성 웨어 라인 ‘보디히트’와 ‘보디드라이’를 비롯해 자사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BYC가 추구하는 트렌디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배우 지수는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떠오르는 스타다. 최근 온스타일 여행 예능 프로그램 ‘떠나보고서’를 통해 다정하고 소탈한 ‘남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 12월 방영 예정인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수 크리샤츄는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사랑스럽고 당찬 모습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솔로가수로 데뷔해 예능과 화보 등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BYC 관계자는 “트렌디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게 사랑받는 지수와 크리샤츄가 BYC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BYC와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지수,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의 크리샤 츄가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YC는 지수와 크리샤 츄가 참여한 2017년 보디히트 화보를 공개했다. 지수는 보디히트를 활용한 올블랙 스타일로 분위기를 연출했고 크리샤츄는 보디히트 버건디 색상 제품과 가죽 스커트를 매치해 가을과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