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및 주요 대형할인점 추석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매일일보 송현주 기자] NH농협카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올바른 카드 생활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카드 고객이라면 전국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할인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11번가·G마켓·옥션·티몬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GS홈쇼핑·CJ오쇼핑 등 홈쇼핑 채널, 스타필드(하남)·현대아울렛 등 복합몰 및 롯데백화점에서도 NH농협카드 결제 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는 유통업종 2~5개월, 그 외 업종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다음달 13일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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