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골든블루가 추석을 맞이해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다. 각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하드케이스로 구성됐다. 하드케이스는 명절 선물용으로 특별히 제작됐다.
‘골든블루’는 36.5도의 낮은 도수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정통 저도 위스키다.
골든블루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에서 매년 수상하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사피루스’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6년에 처음 몽드셀렉션에 참가하여 최우수금상을 수상했던 ‘골든블루 서미트’도 최상위 품질을 지닌 위스키에만 부여되는 최우수금상을 올해 다시 받았다.
골든블루의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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