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039490]은 특정 수급주체의 매매단가 분석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굿타이밍’을 오픈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 등의 메이저 수급주체의 매매단가를 분석해 매매단가 보다 저평가 된 종목을 추천한다.
또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 중 수급분석을 통해 포착한 오늘의 주도주를 비롯해, 대표적인 기술적 분석 기법에 따라 포착된 종목을 제공한다.
이 밖에 포착된 종목 중 짧은 매매를 가져갈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된 단기 포트폴리오와 펀더멘탈과 기술적분석, 모멘텀, 분석을 통한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SMS와 PUSH를 통해 ‘굿 타이밍’ 에서 추천된 정보와 시황, 투자전략을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최초 가입 시에는 7일간의 체험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금융센터에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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